대구신광교회





2765	주님이 고난당한 성도의 증인이요 중보자십니다 (욥기 16 : 18~17:5)	김은규	382	2021-11-02
2764	주님의 충만을 보여주는 교회 위해 기도하십시오	손경희	1069	2015-08-02
2763	주님의 징계에 담긴 ‘속히 돌아오라’는 외침 (사사기 10 : 1~9)	김은규	337	2021-08-27
2762	주님의 주권 아래 누리는 재물과 부요 (6)	황제혁	2127	2014-10-09
2761	주님의 임재가 없으면 인생은 황폐합니다. (4)	최성수	1978	2016-03-08
2760	주님의 이름을 찬양할 때, 주님의 권능을 봅니다. (2)	정현호	2185	2017-12-11
2759	주님의 의를 힘입자, 주님을 바라보자	주환	1465	2012-12-03
2758	주님의 위로로 충분합니다	황제혁	1219	2015-05-17
2757	주님의 원하심	김화수	1152	2013-09-21
2756	주님의 영광이 떠난 것은 우리의 죄 때문입니다. (9)	최성수	2120	2015-09-24
2755	주님의 영광을 사랑하면 사람이 두렵지 않습니다 (6)	손경희	1410	2015-02-21
2754	주님의 역사는 중단되지 않는다	주환	1053	2013-06-16
2753	주님의 선하신 약속, 평안과 미래와 희망(예레미야 29 : 1~14)	김은규	696	2020-09-06
2752	주님의 부활, 우리의 부활	주환	1357	2013-11-25
2751	주님의 마지막 명령과 남겨진 제자의 사명 (누가복음 24 : 44~53)	김은규	272	2022-03-31
2750	주님의 뜻을 행할 기회를 사십시오 (5)	손경희	1507	2015-08-12
2749	주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. (3)	정동욱	2385	2017-04-05
2748	주님의 눈과 마음	김화수	2127	2009-11-02
2747	주님의 길을 준비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. (5)	최성수	1647	2016-01-08
2746	주님의 기쁨이 되도록 합당한 삶을 설계 하십시오 (2)	김은규 목사	2422	2018-01-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