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771	새 시대, 새 주역이 기억하고 새길 것들 (8)	정현호	2221	2017-07-10
2770	탐욕에 사로잡히면 영적인 눈이 어두워집니다.	정현호	1904	2017-07-02
2769	하나님이 복 주신 백성을 아무도 저주할 수 없습니다. (4)	정현호	2315	2017-07-01
2768	부르심을 받은 사람에겐 책임과 특권이 있습니다. (9)	정현호	2222	2017-06-22
2767	거룩한 삶은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복된 명령입니다. (6)	정현호	2364	2017-06-16
2766	진정한 회개는 순종을 동반합니다. (9)	정현호	2273	2017-06-13
2765	귀에 들린대로 행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(5)	정현호	2288	2017-06-12
2764	회개와 중보로 다시 시작하는 공동체 (4)	정현호	2344	2017-06-07
2763	인간은 한계가 있지만 여호와의 손은 짧지 않습니다.	정현호	1923	2017-06-04
2762	계속되는 불평의 삶 (3)	정현호	2182	2017-06-03
2761	말씀하시며, 거룩케 하시는 하나님 (6)	정현호	2289	2017-05-25
2760	민수기, 순종의 역사 (4)	정현호	2156	2017-05-19
2759	부르심과 직임을 존중하며 선한 마음으로 동역하십시오. (4)	정현호	2225	2017-05-15
2758	말씀하시며, 거룩한 일들을 맡기시는 하나님	정현호	1835	2017-05-14
2757	사랑과 실천을 빛나게 하는 공정한 방법과 절차 (6)	정현호	2327	2017-05-08
2756	최선을 다하고 결과를 맡기는 믿음	정현호	1827	2017-05-07
2755	축복받는 부자 보아스 (4)	정현호	2232	2017-05-05
2754	주께서 원하시는 것 (1)	정현호	2182	2017-04-27
2753	주님 오실 때까지 우리는 증인입니다. (3)	정현호	2284	2017-04-19
2752	부활의 주님이 선물하신 깨우침의 은혜, 평강의 확신 (7)	정현호	2238	2017-04-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