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785	약속의 말씀에 굳게 서면 무엇도 두렵지 않습니다. (6)	정현호	2482	2017-08-23
2784	거룩하신 왕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거룩한 헌신 (6)	정현호	2408	2017-08-22
2783	말씀을 버리는 사람은 어둠 가운데 버려집니다. (5)	정현호	2248	2017-08-21
2782	탐욕과 사치는 수치와 패망을 초래합니다. (6)	정현호	2432	2017-08-17
2781	도피성은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	정현호	1827	2017-07-30
2780	도피성 제도에 담긴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 (6)	정현호	2207	2017-07-29
2779	세상에 흩어진 레위인의 역할 (8)	정현호	2313	2017-07-28
2778	만물의 주인이 공평하게 나눠 주신 은혜의 기업 (7)	정현호	2227	2017-07-26
2777	새로운 땅에서 이룰 거룩함을 위한 영적과업 (6)	정현호	2247	2017-07-25
2776	굽이굽이 여정마다 함께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라 (7)	정현호	2393	2017-07-24
2775	공평한 분배의 지혜, 생명을 보호하신 은혜 (10)	정현호	2508	2017-07-20
2774	죄의 길로 유혹하는 여호와의 원수를 주의하십시오. (9)	정현호	2292	2017-07-18
2773	사명의 끝을 아는 지도자, 성령이 거하시는 지도자 (9)	정현호	2292	2017-07-12
2772	하나님도 인정해 주시는 용기있는 믿음의 청원 (5)	정현호	2303	2017-07-11
2771	새 시대, 새 주역이 기억하고 새길 것들 (8)	정현호	2221	2017-07-10
2770	탐욕에 사로잡히면 영적인 눈이 어두워집니다.	정현호	1904	2017-07-02
2769	하나님이 복 주신 백성을 아무도 저주할 수 없습니다. (4)	정현호	2315	2017-07-01
2768	부르심을 받은 사람에겐 책임과 특권이 있습니다. (9)	정현호	2222	2017-06-22
2767	거룩한 삶은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복된 명령입니다. (6)	정현호	2364	2017-06-16
2766	진정한 회개는 순종을 동반합니다. (9)	정현호	2268	2017-06-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