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791	진노의 심판에서 사랑의 열정을 보게 하소서. (6)	정현호	2219	2017-09-23
2790	내게 맡기신 권세,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?	정현호	1851	2017-09-17
2789	주님만 의지하며 역전될 그 날을 기다리십시오 (6)	정현호	2172	2017-08-31
2788	절망의 현실을 반전시킬 소망의 미래	정현호	1784	2017-08-27
2787	말씀의 길을 따라 걸으면 넘어지지 않습니다. (4)	정현호	2340	2017-08-26
2786	구원도, 심판도 말씀대로 이루어집니다. (5)	정현호	2344	2017-08-25
2785	약속의 말씀에 굳게 서면 무엇도 두렵지 않습니다. (6)	정현호	2490	2017-08-23
2784	거룩하신 왕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거룩한 헌신 (6)	정현호	2408	2017-08-22
2783	말씀을 버리는 사람은 어둠 가운데 버려집니다. (5)	정현호	2250	2017-08-21
2782	탐욕과 사치는 수치와 패망을 초래합니다. (6)	정현호	2433	2017-08-17
2781	도피성은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	정현호	1830	2017-07-30
2780	도피성 제도에 담긴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 (6)	정현호	2207	2017-07-29
2779	세상에 흩어진 레위인의 역할 (8)	정현호	2313	2017-07-28
2778	만물의 주인이 공평하게 나눠 주신 은혜의 기업 (7)	정현호	2234	2017-07-26
2777	새로운 땅에서 이룰 거룩함을 위한 영적과업 (6)	정현호	2247	2017-07-25
2776	굽이굽이 여정마다 함께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라 (7)	정현호	2395	2017-07-24
2775	공평한 분배의 지혜, 생명을 보호하신 은혜 (10)	정현호	2508	2017-07-20
2774	죄의 길로 유혹하는 여호와의 원수를 주의하십시오. (9)	정현호	2294	2017-07-18
2773	사명의 끝을 아는 지도자, 성령이 거하시는 지도자 (9)	정현호	2292	2017-07-12
2772	하나님도 인정해 주시는 용기있는 믿음의 청원 (5)	정현호	2305	2017-07-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