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805	그리스도의 은혜로 가능한 희생과 관용 (3)	정현호	2264	2017-11-15
2804	끝이 가까운 이유, 만연한 사회적 불의 (3)	정현호	2450	2017-11-11
2803	오직 정의를 물같이 (6)	정현호	2477	2017-11-07
2802	구원의 은혜를 잊어버리면 인생의 주인을 잊어버립니다. (2)	정현호	2538	2017-11-03
2801	애매히 고난당할 때 하나님을 더 의지하라 (5)	정현호	2147	2017-10-30
2800	간사한 혀는 자신에게 독이 됩니다.	정현호	1748	2017-10-22
2799	하나님이 구하시는 상한 심령의 제사 (3)	정현호	2161	2017-10-21
2798	형통의 날, 교만을 경계해야 할 때 (6)	정현호	2320	2017-10-18
2797	여호와여, 들으소서! 여호와여, 구원하소서! (5)	정현호	2407	2017-10-14
2796	악인에 대한 심판은 의인을 위한 것입니다. (6)	정현호	2074	2017-10-10
2795	주님 손의 도구임을 잊으면 징계를 받습니다. (4)	정현호	2455	2017-10-03
2794	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(1)	정현호	2472	2017-10-02
2793	마음을 드리는 것이 지혜요 총명입니다. (3)	정현호	2403	2017-09-29
2792	사랑의 견책, 구원의 은혜	정현호	1704	2017-09-24
2791	진노의 심판에서 사랑의 열정을 보게 하소서. (6)	정현호	2218	2017-09-23
2790	내게 맡기신 권세,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?	정현호	1851	2017-09-17
2789	주님만 의지하며 역전될 그 날을 기다리십시오 (6)	정현호	2168	2017-08-31
2788	절망의 현실을 반전시킬 소망의 미래	정현호	1784	2017-08-27
2787	말씀의 길을 따라 걸으면 넘어지지 않습니다. (4)	정현호	2333	2017-08-26
2786	구원도, 심판도 말씀대로 이루어집니다. (5)	정현호	2338	2017-08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