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811	불순종을 품으시는 하나님의 긍휼 (1)	정현호	2512	2017-12-02
2810	사랑하면 온전히 따릅니다. (3)	정현호	2338	2017-11-29
2809	흠이 없는 신부, 연합의 기쁨	정현호	1764	2017-11-26
2808	신랑을 찾는 간절한 소망, 신랑 왕의 장엄한 행차 (2)	정현호	2027	2017-11-25
2807	사랑은 함께 하고 닮아 갑니다. (2)	정현호	2235	2017-11-22
2806	교만의 끝은 패망입니다.	정현호	1692	2017-11-19
2805	그리스도의 은혜로 가능한 희생과 관용 (3)	정현호	2266	2017-11-15
2804	끝이 가까운 이유, 만연한 사회적 불의 (3)	정현호	2451	2017-11-11
2803	오직 정의를 물같이 (6)	정현호	2479	2017-11-07
2802	구원의 은혜를 잊어버리면 인생의 주인을 잊어버립니다. (2)	정현호	2538	2017-11-03
2801	애매히 고난당할 때 하나님을 더 의지하라 (5)	정현호	2147	2017-10-30
2800	간사한 혀는 자신에게 독이 됩니다.	정현호	1748	2017-10-22
2799	하나님이 구하시는 상한 심령의 제사 (3)	정현호	2164	2017-10-21
2798	형통의 날, 교만을 경계해야 할 때 (6)	정현호	2321	2017-10-18
2797	여호와여, 들으소서! 여호와여, 구원하소서! (5)	정현호	2409	2017-10-14
2796	악인에 대한 심판은 의인을 위한 것입니다. (6)	정현호	2077	2017-10-10
2795	주님 손의 도구임을 잊으면 징계를 받습니다. (4)	정현호	2457	2017-10-03
2794	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(1)	정현호	2474	2017-10-02
2793	마음을 드리는 것이 지혜요 총명입니다. (3)	정현호	2405	2017-09-29
2792	사랑의 견책, 구원의 은혜	정현호	1705	2017-09-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