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811	하나님 말씀대로 전하는 온전한 축복 (5)	최성수	2372	2017-07-05
2810	저주와 아무 상관없는 복된 인생 (6)	최성수	2051	2017-07-04
2809	인간의 악한 선택도 하나님의 허용 안에 있습니다. (9)	최성수	2361	2017-07-03
2808	탐욕에 사로잡히면 영적인 눈이 어두워집니다.	정현호	1904	2017-07-02
2807	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성도 (3)	정동욱	2329	2017-07-01
2806	하나님이 복 주신 백성을 아무도 저주할 수 없습니다. (4)	정현호	2315	2017-07-01
2805	마지막에는 승리가 있습니다. (8)	정동욱	2185	2017-06-30
2804	험하고 메마른 인생길을 은혜의 생수로 채워주소서 (7)	황제혁	2465	2017-06-29
2803	예수님을 바라봅시다. (7)	정동욱	2244	2017-06-28
2802	호르산에서 일어난 일 (3)	정동욱	2419	2017-06-28
2801	불신앙을 버리고 생명으로 채우십시오. (10)	정동욱	2242	2017-06-26
2800	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부정한 것	최성수	1943	2017-06-25
2799	부정을 정결하게 하는 붉은 암송아지 잿물 (7)	최성수	2279	2017-06-24
2798	십일조를 통한 육적섬김, 영적축복 (11)	황제혁	2236	2017-06-23
2797	부르심을 받은 사람에겐 책임과 특권이 있습니다. (9)	정현호	2222	2017-06-22
2796	아론의 지팡이에 싹이 트게 하시다 (7)	황제혁	2379	2017-06-21
2795	백성을 살리는 참된 지도자 (8)	황제혁	2310	2017-06-20
2794	하나님은 심판중에도 자비를 베푸십니다 (8)	황제혁	2444	2017-06-19
	그리스도의 향기	정동욱	1906	2017-06-18
2792	하나님께 엎드릴 때 인생의 문제가 해결됩니다. (7)	정동욱	2217	2017-06-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