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902	진정한 안식	김화수	1805	2011-12-17
2901	정직과 순종의 복을 경험하는 희년	박창수	1422	2011-12-18
2900	생명의 땅에서 희망찾기	오우현	1485	2011-12-19
2899	하나님 말씀을 더 우선	김화수	1442	2011-12-20
2898	이 시대의 복음, 희년	김화수	1516	2011-12-21
2897	납작 엎드리는 신앙	박광근	1475	2011-12-22
2896	약속의 성취	손숭보	1386	2011-12-23
2895	하나님께 영광, 사람들중에 평화	손숭보	1697	2011-12-24
2894	그리스도를 맞이하는 자세	박광근	1503	2011-12-25
2893	불순종하는 삶에 임하는 형벌	박창수	1280	2011-12-26
2892	말씀을 청종	김화수	1493	2011-12-27
2891	회심의 열매	김화수	1489	2011-12-28
2890	서원 이행 -'하나님께 대한 약속'	박광근	1414	2011-12-29
	하나님이 기준	김화수	1595	2011-12-30
2888	구별된 자	김화수	1382	2011-12-31
2887	예수 그리스도의 종	박광근	1323	2012-01-01
2886	하나님을 알되	김화수	1602	2012-01-03
2885	하나님의 무관심	김화수	1562	2012-01-04
2884	† 율법과 행함 †	박정도	1408	2012-01-06
2883	사람 됨됨이는 속사람이 결정한다	박창수	1510	2012-01-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