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851	진정한 안식	김화수	1801	2011-12-17
	정직과 순종의 복을 경험하는 희년	박창수	1419	2011-12-18
2849	생명의 땅에서 희망찾기	오우현	1482	2011-12-19
2848	하나님 말씀을 더 우선	김화수	1439	2011-12-20
2847	이 시대의 복음, 희년	김화수	1512	2011-12-21
2846	납작 엎드리는 신앙	박광근	1472	2011-12-22
2845	약속의 성취	손숭보	1383	2011-12-23
2844	하나님께 영광, 사람들중에 평화	손숭보	1695	2011-12-24
2843	그리스도를 맞이하는 자세	박광근	1500	2011-12-25
2842	불순종하는 삶에 임하는 형벌	박창수	1277	2011-12-26
2841	말씀을 청종	김화수	1490	2011-12-27
2840	회심의 열매	김화수	1486	2011-12-28
2839	서원 이행 -'하나님께 대한 약속'	박광근	1410	2011-12-29
2838	하나님이 기준	김화수	1591	2011-12-30
2837	구별된 자	김화수	1379	2011-12-31
2836	예수 그리스도의 종	박광근	1319	2012-01-01
2835	하나님을 알되	김화수	1599	2012-01-03
2834	하나님의 무관심	김화수	1559	2012-01-04
2833	† 율법과 행함 †	박정도	1405	2012-01-06
2832	사람 됨됨이는 속사람이 결정한다	박창수	1507	2012-01-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