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865	전통과 위선이 아닌 사랑의 계명으로 (마가복음 7 : 1~13)	주아빠	200	01-18 10:57
2864	물 위를 걸으신 권능, 풍성한 긍휼의 치유 이적 (마가복음 6 : 45~56)	주아빠	200	01-18 10:56
2863	참된 목자가 베푸신 광야의 식탁 (마가복음 6 : 30~44)	주아빠	200	01-18 10:54
2862	불의에 맞선 의로운 죽음 (마가복음 6 : 14~29)	주아빠	201	01-18 10:53
2861	성령의 타이밍	정현호	2229	2018-07-14
2860	우리의 허물을 통해서도 주님은 선을 이루십니다. (1)	정현호	2366	2018-07-13
2859	구별됨과 하나됨을 위한 결정 (1)	정현호	2499	2018-07-12
2858	차별 없이 주어지는 완전한 구원의 은혜 (1)	정현호	2408	2018-07-11
2857	두려움보다 큰 사랑으로 제자들의 믿음을 돌보다	정현호	1782	2018-07-10
2856	머물러야 할 때와 떠나야 할 때 (1)	정현호	2415	2018-07-09
2855	하나님의 비밀, 그리스도	정현호	1861	2018-06-24
2854	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성령의 사람 (1)	정현호	2551	2018-06-16
2853	성령과 지혜가 충만함으로 칭찬받는 일꾼 (1)	정현호	2426	2018-06-15
2852	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 전능자의 도움이 함께합니다. (1)	정현호	2400	2018-06-14
2851	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결코 속일 수 없습니다. (1)	정현호	2249	2018-06-12
2850	예수, 그 이름	정현호	2559	2018-06-11
2849	한 말씀만 하소서	정현호	2173	2018-05-28
2848	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	정현호	1806	2018-05-06
2847	모든 일의 귀결은 하나님의 영광입니다. (1)	정현호	2510	2018-04-21
2846	교만한 자여, 주인의 보좌에서 내려 앉으라	정현호	1775	2018-04-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