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871	거룩하고 존귀한 제사장의 사명	박창수	1311	2011-11-27
2870	영적 리더의 자격	박광근	1527	2011-11-28
2869	성물	김화수	1571	2011-11-29
2868	기쁘게 받으심	김화수	1411	2011-11-30
	성도의 자질	손숭보	1388	2011-12-01
2866	주를 위한 사역	김화수	1386	2011-12-02
2865	말씀을 받을 때에	김화수	1331	2011-12-03
2864	시공을 초월한 영혼 사랑	박창수	1103	2011-12-04
2863	순결	오우현	1489	2011-12-05
2862	재림의 때	김화수	1178	2011-12-06
2861	오래참음	김화수	1492	2011-12-07
2860	박해속에서 꽃 피는 신앙	손숭보	1349	2011-12-08
2859	올바른 종말관	김화수	1347	2011-12-09
2858	영적연대	김화수	1532	2011-12-10
2857	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절기들	박창수	1721	2011-12-11
2856	나눔	오우현	1288	2011-12-12
2855	나팔절	김화수	1396	2011-12-13
2854	축제의 절기 초막절	김화수	1472	2011-12-14
2853	성소를 밝히라	손숭보	1491	2011-12-15
2852	하나님의 이름을 모독	김화수	1595	2011-12-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