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871	간사한 혀에 임하는 영원한 심판 (시편 52 : 1~9)	주아빠	181	03-21 11:23
2870	상한 심령으로 드리는 진실한 죄 고백 (시편 51 : 1~19)	주아빠	169	03-21 11:23
2869	바른 행위로 드릴 감사의 제사 (시편 50 : 16~23)	주아빠	177	03-21 11:22
2868	하나님이 바라시는 참된 예배 (시편 50 : 1~15)	주아빠	206	03-21 11:19
2867	부스러기 은혜를 구하는 겸손한 믿음 (마가복음 7 : 24~37)	주아빠	204	01-20 04:55
2866	정결한 행실의 근원, 정결한 내면 (마가복음 7 : 14~23)	주아빠	205	01-20 04:53
2865	전통과 위선이 아닌 사랑의 계명으로 (마가복음 7 : 1~13)	주아빠	203	01-18 10:57
2864	물 위를 걸으신 권능, 풍성한 긍휼의 치유 이적 (마가복음 6 : 45~56)	주아빠	203	01-18 10:56
2863	참된 목자가 베푸신 광야의 식탁 (마가복음 6 : 30~44)	주아빠	201	01-18 10:54
2862	불의에 맞선 의로운 죽음 (마가복음 6 : 14~29)	주아빠	204	01-18 10:53
2861	성령의 타이밍	정현호	2230	2018-07-14
2860	우리의 허물을 통해서도 주님은 선을 이루십니다. (1)	정현호	2370	2018-07-13
2859	구별됨과 하나됨을 위한 결정 (1)	정현호	2501	2018-07-12
2858	차별 없이 주어지는 완전한 구원의 은혜 (1)	정현호	2410	2018-07-11
2857	두려움보다 큰 사랑으로 제자들의 믿음을 돌보다	정현호	1784	2018-07-10
2856	머물러야 할 때와 떠나야 할 때 (1)	정현호	2417	2018-07-09
2855	하나님의 비밀, 그리스도	정현호	1862	2018-06-24
2854	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성령의 사람 (1)	정현호	2554	2018-06-16
	성령과 지혜가 충만함으로 칭찬받는 일꾼 (1)	정현호	2428	2018-06-15
2852	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 전능자의 도움이 함께합니다. (1)	정현호	2402	2018-06-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