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931	십자가뿐만 아니라 부활	김화수	1705	2011-09-23
2930	세상 끝날까지	손숭보	1507	2011-09-24
2929	거룩함의 시작: 예배	손숭보	1449	2011-09-25
2928	향기있는 삶	오우현	1539	2011-09-26
2927	화목제물	김화수	1371	2011-09-27
2926	제사장의 속죄	김화수	1360	2011-09-28
2925	부지중에 범한 죄라 할찌라도	손숭보	1423	2011-09-29
2924	합당한 행위와 합당한 열매	김화수	1512	2011-09-30
2923	구별된 삶을 위한 제사	박광근	1415	2011-10-01
2922	속건제의 규례	박광근	1381	2011-10-02
2921	거룩한 삶	김화수	1350	2011-10-04
2920	거룩하게 여겨주심	김화수	1391	2011-10-05
	속건제 정신 계승	오우현	1318	2011-10-06
2918	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	김화수	1495	2011-10-07
2917	예배의 자리	김화수	1485	2011-10-08
2916	거룩한 제사장	박광근	1362	2011-10-09
2915	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의 향기	손숭보	1383	2011-10-10
2914	성별된 삶	오우현	1328	2011-10-11
2913	아론의 첫 제사	박창수	1439	2011-10-12
2912	예배의 첫걸음	오우현	1211	2011-10-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