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945	사랑은 함께 하고 닮아 갑니다. (2)	정현호	2232	2017-11-22
2944	떨어짐과 같을 것이라. (4)	최성수	2375	2017-11-21
2943	죄가 가득한 곳에 ‘화’가 있습니다 (3)	황제혁	2190	2017-11-20
2942	교만의 끝은 패망입니다.	정현호	1691	2017-11-19
2941	악인을 심판하시는 주님이 성도의 소망입니다 (2)	황제혁	2121	2017-11-18
2940	여호와께 악을 꾀하는 사람 (5)	정동욱	2125	2017-11-17
2939	니느웨를 향한 주님의 마음 (6)	최성수	2053	2017-11-16
2938	그리스도의 은혜로 가능한 희생과 관용 (3)	정현호	2264	2017-11-15
2937	사랑으로 입증되는 믿음의 사람 (5)	황제혁	2521	2017-11-14
2936	은혜의 여지 앞에 희망이 있습니다. (3)	정동욱	2398	2017-11-13
2935	여호와의 말씀	최성수	1649	2017-11-12
2934	끝이 가까운 이유, 만연한 사회적 불의 (3)	정현호	2450	2017-11-11
2933	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 (4)	정동욱	2380	2017-11-10
2932	아모스가 본 세가지 환상 (3)	황제혁	2333	2017-11-09
2931	지도자의 바른 삶이 나라의 운명을 좌우합니다. (8)	최성수	2351	2017-11-08
2930	오직 정의를 물같이 (6)	정현호	2477	2017-11-07
2929	하나님을 찾으라 (6)	황제혁	2191	2017-11-06
2928	여호와께서 행하시리라. (6)	최성수	2252	2017-11-04
2927	구원의 은혜를 잊어버리면 인생의 주인을 잊어버립니다. (2)	정현호	2538	2017-11-03
2926	이웃을 학대하며 하나님의 율법을 멸시한 죄 (8)	황제혁	2084	2017-11-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