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965	감당할 힘을 주시기에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. (9)	최성수	1682	2015-09-10
2964	지혜 안에 거하는 삶이 안전합니다. (4)	최성수	1753	2015-08-31
2963	아름다운 삶을 만드는 나눔과 소통의 지혜 (7)	최성수	1284	2015-08-22
2962	하나님이 다스리시기에 참 평안을 누립니다. (5)	최성수	2114	2015-08-21
2961	진정한 변화는 말씀에서 시작됩니다. (6)	최성수	1140	2015-08-19
2960	지혜의 부름에 응답하십시오. (4)	최성수	1177	2015-08-18
2959	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가장 복된 삶입니다. (5)	최성수	1762	2015-08-17
2958	우리 모든 행동은 하나님 눈앞에 있습니다. (6)	최성수	1332	2015-08-14
2957	거듭난 삶을 통해 덕을 끼치는 사람 (3)	최성수	1805	2015-08-10
2956	그리스도의 비밀을 알리는 것이 사명입니다. (5)	최성수	1751	2015-08-05
2955	죄로 죽었다 살아난 기적은 선물입니다. (6)	최성수	1531	2015-08-03
2954	자녀이기에 누리는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 (5)	최성수	1263	2015-08-01
2953	죄인의 소망은 신실하신 하나님입니다. (6)	최성수	1537	2015-07-31
2952	하나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됩니다. (1)	최성수	1835	2015-07-26
2951	말씀을 이루게 하려는 결단이 필요합니다. (2)	최성수	1195	2015-07-25
2950	우리 기도를 들으시고 눈물을 보시는 하나님	최성수	961	2015-07-18
2949	하나님과 다른 것을 겸하여 섬기지 마십시오 (1)	최성수	1881	2015-07-12
2948	죄의 길을 택하는 인생, 값없이 구원하시는 주님 (6)	최성수	1249	2015-07-07
2947	죽는 날까지 하나님 앞에 순전하게 사십시오.	최성수	1653	2015-07-05
2946	하나님이 남기신 소망의 씨앗 (7)	최성수	2342	2015-06-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