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965	부르심을 받은 대로 (3)	최성수	2195	2018-01-17
2964	다윗의 아픔과 그에 따른 간구 (4)	최성수	2195	2017-12-06
2963	예수님 대신 풀려난 바라바가 바로 ‘나’입니다. (8)	최성수	2195	2017-04-12
2962	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(9)	정동욱	2195	2016-05-12
2961	눈물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 (4)	황제혁	2195	2015-07-24
2960	예수님의 십자가	김화수	2195	2010-03-30
2959	영생의 비밀	김화수	2195	2010-03-09
2958	마음에 품고 팔에 둘 깊은 사랑 (2)	최성수	2194	2017-11-30
2957	고난, 역설의 기회 (1)	황제혁	2194	2016-05-08
2956	예루살렘을 향한 하나님이 심판 (7)	황제혁	2194	2015-09-25
2955	주님께 속한 사람은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(7)	황제혁	2194	2015-02-12
2954	구원의 하나님 (5)	최성수	2192	2017-10-24
2953	인생설계도	김화수	2192	2009-10-03
2952	하나님을 찾으라 (6)	황제혁	2191	2017-11-06
2951	이 시대의 남은 자로 살아라 (7)	황제혁	2191	2016-10-01
2950	하나님의 정의가 하수같이 (7)	오우현	2191	2015-03-27
2949	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되값아 주십니다	김재곤	2191	2010-02-28
2948	기도하는 한 사람의 힘	김화수	2191	2009-12-15
2947	계시를 따라	김화수	2191	2009-10-09
2946	죄가 가득한 곳에 ‘화’가 있습니다 (3)	황제혁	2190	2017-11-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