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985	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(3)	오우현	2201	2014-07-05
2984	초신자의 전도	김화수	2201	2010-01-18
2983	여호와를 찬양하라 (9)	정동욱	2200	2017-08-07
2982	기도로 돌파하라 (7)	정동욱	2200	2016-12-08
2981	영적전쟁 (6)	김화수	2200	2014-09-05
2980	제사보다 순종	김화수	2200	2010-04-23
2979	이 땅의 재물은 영혼 구원을 위한 도구 (4)	최성수	2198	2017-03-14
2978	말씀 안에 승리의 길, 축복의 길이 있습니다. (7)	최성수	2198	2016-07-29
2977	감사로 채워진 삶을 살고 싶다	김화수	2198	2009-09-13
2976	하나님께서 기회를 허락하실 때 회개하는 자가 복되고 지혜로운 자입니다. (4)	정동욱	2197	2017-10-20
2975	해 돋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(8)	최성수	2197	2017-10-19
2974	준행하는 자 (6)	김화수	2197	2014-09-24
2973	교회의 생명력은 순전함과 진실함 입니다. (1)	정현호	2196	2018-01-13
2972	다윗의 아픔과 그에 따른 간구 (4)	최성수	2196	2017-12-06
2971	악한 계략, 지혜로운 답변 (7)	최성수	2196	2017-03-29
2970	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순종하게 하소서 (9)	정현호	2196	2016-08-04
2969	겨자씨와 누룩비유, 가라지비유 풀이 (4)	정동욱	2196	2016-02-06
2968	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내 신앙의 현주소입니다. (4)	최성수	2196	2015-11-13
2967	왕으로 오신 예수님	김재곤	2196	2010-03-14
2966	구원의 적극적 은총	김화수	2196	2010-02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