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3005	세상 방식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인의 삶 (6)	최성수	2184	2016-01-15
3004	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위하여 (3)	최성수	1777	2016-01-11
3003	겸손과 순종을 통해 시작되는 하나님 나라 (4)	최성수	2007	2016-01-09
3002	주님의 길을 준비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. (5)	최성수	1647	2016-01-08
3001	고난과 위협에도 하나님 뜻은 성취됩니다. (8)	최성수	1979	2016-01-07
3000	왕의 왕을 경배하는 것이 가장 큰 기쁨입니다. (5)	최성수	2337	2016-01-06
2999	예수, 그 이름에 답이 있습니다. (4)	최성수	2316	2016-01-05
2998	불완전한 사람들을 통해 이루신 완전한 구원 역사 (4)	최성수	1803	2016-01-04
2997	당신은 하나님의 벗입니까? (5)	최성수	2332	2015-12-28
2996	성령으로 충만해야 혀를 길들일 수 있습니다. (2)	최성수	1888	2015-12-26
2995	최고의 율법, 자유케 하는 율법의 힘은 희생에서 출발합니다. (3)	최성수	1765	2015-12-21
2994	성실한 사랑의 징계가 성숙한 인격을 만듭니다. (4)	최성수	1646	2015-12-14
2993	원수까지 변화시키는 절제의 힘 (4)	최성수	1734	2015-12-07
2992	정결한 예배를 드리며 전능자와 동행하십시오 (1)	최성수	1703	2015-12-05
2991	긍휼의 하나님, 제 길로 가는 백성 (4)	최성수	1916	2015-12-04
2990	겸손한 자에게는 피할 길을 주십니다. (5)	최성수	2332	2015-12-02
2989	하나님을 멀리하면 미래와 소망이 없습니다. (4)	최성수	1969	2015-12-01
2988	준비해야 집을 세우고 성실해야 열매를 땁니다 (5)	최성수	2028	2015-11-30
2987	온전함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원칙	최성수	1105	2015-11-22
2986	사람의 발걸음은 주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. (1)	최성수	1616	2015-11-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