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3025	공의보다 다수를 따른 무책임한 결정 (8)	최성수	2398	2016-03-22
3024	배신을 압도하는 찬란한 사랑 (6)	최성수	1745	2016-03-16
3023	주님의 임재가 없으면 인생은 황폐합니다. (4)	최성수	1978	2016-03-08
3022	하나님의 시선은 늘 우리 내면을 향합니다 (4)	최성수	2432	2016-03-07
3021	산 자의 하나님이 주실 부활을 소망합니다. (8)	최성수	1502	2016-03-03
3020	세상의 집요한 공격을 하나님의 지혜로 이기라. (6)	최성수	1678	2016-03-02
3019	하나님의 깊은 섭리를 깨달아가는 신앙 (1)	최성수	2303	2016-02-22
3018	겸손과 섬김을 삶의 원리로 삼으십시오. (7)	최성수	2358	2016-02-18
3017	믿음은 주님을 의지하고 나를 포기하게 합니다. (4)	최성수	1978	2016-02-17
3016	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며 십자가를 져야 한다. (3)	최성수	2137	2016-02-15
3015	예수님이 베푸신 빈들에서의 기적 만찬 (2)	최성수	1957	2016-02-09
3014	생명과 맞바꾼 정의의 외침 (1)	최성수	1775	2016-02-08
3013	최고의 가치인 천국에 모든 것을 거십시오. (1)	최성수	2313	2016-02-07
3012	지혜롭고 순결하며 주님만 두려워하십시오. (5)	최성수	1800	2016-01-28
3011	예수님을 닮은 복음의 대사입니까? (4)	최성수	1790	2016-01-27
3010	차별하지 않는 사랑이 참사랑입니다.	최성수	1053	2016-01-24
3009	자연과 귀신도 순종하는 예수님의 권세 (4)	최성수	1437	2016-01-23
3008	말과 행동이 선하다면 담대하게 구하십시오. (3)	최성수	1593	2016-01-19
3007	제자는 염려를 뒤로하고 주님 뜻을 우선시합니다. (3)	최성수	1791	2016-01-18
3006	하늘 상급이 있는 은밀한 구제, 명료한 기도 (3)	최성수	2298	2016-01-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