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3082	퍼짐	김화수	1389	2011-11-01
3081	패역한 말에 임하는 엄중한 심판(예레미야 29 : 24~32)	김은규	634	2020-09-08
3080	패배와 불행이 그치는 길은 말씀 순종뿐입니다(신명기 28 : 25~35)	김은규	745	2020-06-06
3079	판단의 잣대 아닌 긍휼의 잣대	김화수	1523	2011-05-13
3078	판단기준	김화수	1341	2013-06-12
3077	투명한 재정관리 (2)	황제혁	2275	2018-03-16
3076	통곡이 아닌 회개를 기다리시는 하나님 (사사기 20 : 17~28)	김은규	305	2021-09-17
3075	토기장이 하나님의 손	오우현	1920	2010-05-17
3074	택함받은 흩어진 나그네들에게 보내는 편지	손숭보	1429	2012-04-26
3073	택함받은 종의 길, 겸손을 겸비한 긍휼 사역(마태복음 12 : 1~21)	김은규	524	2021-02-09
3072	택함받은 기도의 사람	김화수	1969	2009-12-19
3071	태초부터 계셨던 예수님 (4)	황제혁	2343	2015-01-01
3070	탕자의 귀향 (4)	정현호	2111	2017-03-13
3069	탕자를 향한 아버지 사랑, 죄인을 향한 하나님 사랑 (누가복음 15 : 11~32)	김은규	285	2022-02-24
3068	탐욕의 결과	오우현	1659	2013-09-30
3067	탐욕은 영적 눈을 흐리게 합니다	박창수	1282	2012-05-10
3066	탐욕으로 행하는 라반, 신실함으로 행하는 종 (창세기 24 : 28~53)	김은규	270	2022-09-16
3065	탐욕에 이끌리면 주님 뜻에서 멀어집니다 (6)	황제혁	1879	2015-04-22
3064	탐욕에 사로잡히면 영적인 눈이 어두워집니다.	정현호	1902	2017-07-02
3063	탐욕과 사치는 수치와 패망을 초래합니다. (6)	정현호	2431	2017-08-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