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3083	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지혜요, 믿음입니다. (5)	최성수	2183	2016-12-05
3082	온전한 삶으로 예배가 온전해집니다. (1)	최성수	2263	2016-12-04
3081	구원의 은혜로 인해 주님을 더욱 사랑합니다. (7)	최성수	2249	2016-11-18
3080	기이한 사랑을 쏟으시는 주님으로 만족합니다. (7)	최성수	2203	2016-11-17
3079	여호와께 피할 것인가, 내 산으로 도망치 것인가 (5)	최성수	1989	2016-11-11
3078	성도에게 승리를 확증하는 과정 (8)	최성수	2136	2016-11-09
3077	세상을 만드신 하나님, 세상의 청지기가 된 성도 (7)	최성수	2273	2016-11-08
3076	마음과 양심이 깨끗하면 주님 앞에 담대합니다. (7)	최성수	2074	2016-11-07
3075	말씀과 연합할 때에만 진정한 복을 누립니다 (6)	최성수	2223	2016-11-01
3074	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마음에 두지 마십시오.	최성수	1771	2016-10-30
3073	무엇에 마음을 빼앗기고 누구에게 묻고 있나요? (7)	최성수	2156	2016-10-20
3072	선한 일에 지혜로운 복음의 통로가 되십시오. (6)	최성수	2425	2016-10-14
3071	서로 필요를 돌아보며 기도에 힘을 합하십시오. (6)	최성수	2346	2016-10-12
3070	복음 전도자의 직분은 영혼의 제사장입니다. (6)	최성수	2392	2016-10-11
3069	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서로 받으십시오 (4)	최성수	2410	2016-10-10
3068	은혜로 받은 구원이기에 더욱 겸손해야 합니다	최성수	1694	2016-10-02
3067	나 같은 죄인을 입양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 (6)	최성수	2076	2016-09-22
3066	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된 믿음, 소망, 사랑 합주곡 (6)	최성수	2091	2016-09-14
3065	믿음의 길을 걷는 사람이 믿음의 후손이 됩니다. (2)	최성수	2277	2016-09-12
3064	하나님의 간섭과 징계는 내 삶에 은혜입니다. (1)	최성수	2305	2016-09-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