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	예수님처럼 깨어 기도해야 사명을 온전히 감당합니다. (1)	정현호	2581	2018-03-29
3644	하나님만이 영광을 받으실 이유 (5)	황제혁	2570	2017-08-15
3643	죽음 이후 소망이 없다면 가장 허무한 인생입니다 (8)	황제혁	2564	2017-08-10
3642	예수, 그 이름	정현호	2559	2018-06-11
3641	불변의 진리인 주의 말씀	김화수	2558	2014-08-02
3640	지금까지 지내온 것 (1)	정현호	2556	2017-12-26
3639	절망의 때에 바라보는 하나님의 언약 (1)	이재현	2552	2018-05-31
3638	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성령의 사람 (1)	정현호	2549	2018-06-16
3637	하나님의 나팔신호 (8)	황제혁	2544	2017-06-01
3636	사랑의 회복 (4)	황제혁	2543	2017-11-28
3635	구원의 은혜를 잊어버리면 인생의 주인을 잊어버립니다. (2)	정현호	2538	2017-11-03
3634	억울하고 원통할 때 (6)	황제혁	2534	2017-08-02
3633	자기를 의롭다고 믿고,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(7)	정현호	2533	2017-03-20
3632	자기를 위한 방언, 교회를 위한 예언 (2)	정현호	2530	2018-02-03
3631	결국 엎어지는 우상들, 끝까지 나를 업으시는 하나님 (1)	정현호	2528	2018-04-18
3630	이혼과 어린아이 축복 (2)	권오석	2528	2014-07-28
3629	복음사역, 영광스러운 새 언약의 직분 (1)	정현호	2526	2018-03-05
3628	다윗의 탄식기도 (3)	황제혁	2523	2017-10-25
3627	무너지는 공동체 (7)	황제혁	2523	2017-08-16
3626	십자가로 이루신 하나님과의 완전한 연합 (2)	김은규	2522	2018-03-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