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3125	하나님의 일에는 크고 작음이 없습니다. (7)	최성수	2378	2017-05-18
3124	일의 경계를 기억할 때 안전과 평안이 따릅니다. (7)	최성수	2200	2017-05-17
3123	하나님 중심으로 머물고 행진하는 공동체 (5)	최성수	2255	2017-05-13
3122	레위 지파는 계수하지 말라 (7)	최성수	2295	2017-05-12
3121	광야 여정을 준비하는 여호와의 군대 (4)	최성수	2387	2017-05-10
3120	절대 순종하는 인애, 수치를 사랑으로 덮는 인애 (5)	최성수	2450	2017-05-06
3119	주님과 같은 분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.	최성수	1970	2017-04-30
3118	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신앙 (5)	최성수	2405	2017-04-29
3117	우상 숭배로 부패한 곳에는 하늘의 심판이 있습니다. (6)	최성수	2293	2017-04-20
3116	십자가 위에서 입증된 용서의 양 (6)	최성수	2295	2017-04-14
3115	지금은 죄와 심판으로 인해 애통해야 할 때입니다. (7)	최성수	2253	2017-04-13
3114	예수님 대신 풀려난 바라바가 바로 ‘나’입니다. (8)	최성수	2195	2017-04-12
3113	하나님의 아들로서 고난당하신 예수 그리스도 (7)	최성수	2305	2017-04-10
3112	박해받아도 복음을 전하고, 미움받아도 사랑하십시오.	최성수	1796	2017-04-02
3111	악한 계략, 지혜로운 답변 (7)	최성수	2196	2017-03-29
3110	예수님을 버린 인생은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. (6)	최성수	2129	2017-03-28
3109	예수님을 만나면 전인격적인 변화가 일어납니다. (6)	최성수	2327	2017-03-23
3108	기적에서 감사의 열매를 맺는 믿음 (9)	최성수	2371	2017-03-17
3107	무엇을 사랑하느냐가 영원을 좌우합니다. (9)	최성수	2268	2017-03-15
3106	이 땅의 재물은 영혼 구원을 위한 도구 (4)	최성수	2198	2017-03-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