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	지혜의 초청에 대한 성도의 반응 (7)	황제혁	2257	2015-08-29
3144	화평한 삶의 비결은 불평 없이 선을 행하는 것 (7)	황제혁	2256	2016-12-20
3143	회의에서 확신으로 (5)	정동욱	2256	2016-11-10
3142	하나님을 경외함이 지혜요 생명입니다 (6)	최성수	2256	2015-11-12
3141	하나님 중심으로 머물고 행진하는 공동체 (5)	최성수	2255	2017-05-13
3140	주님이 주인 되셔야 참된 안식일입니다. (5)	최성수	2255	2016-06-27
3139	진리를 진리라고 증언해야 할 때 (1)	황제혁	2255	2014-08-17
3138	여전히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(5)	최성수	2254	2016-12-07
3137	날마다 주님과 함께 살다가 영광의 재림의 날을 맞이하게 하옵소서. (2)	정현호	2254	2015-10-30
3136	도적같이 임하는 심판의 날 (1)	황제혁	2254	2015-09-20
3135	여호와께서 행하시리라. (6)	최성수	2253	2017-11-04
3134	지금은 죄와 심판으로 인해 애통해야 할 때입니다. (7)	최성수	2253	2017-04-13
3133	성령안에서 한몸 (2)	황제혁	2252	2018-01-30
3132	참된 예배의 회복 (1)	정동욱	2252	2016-04-23
3131	지혜로운 사람은 말씀으로 충만합니다 (6)	정동욱	2251	2017-08-09
3130	충성에는 칭찬이, 게으름에는 징벌이 따릅니다. (6)	정현호	2251	2017-02-24
3129	지혜로운 길 (6)	정동욱	2251	2016-10-31
3128	이성과 상식을 초월해도 믿음으로 순종합니다 (9)	황제혁	2251	2016-07-22
3127	믿는 자와의 결혼이 믿음을 굳게 지켜 줍니다. (8)	최성수	2251	2016-06-28
3126	주님을 중심에 모시면 정직하고 거룩해집니다. (6)	최성수	2251	2016-04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