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3225	마골 밋사빕의 교훈	박광근	2288	2010-05-21
3224	잃은 영혼 하나를 찾아낸 하늘의 기쁨 (1)	정현호	2287	2017-03-12
3223	용서의 비밀 (4)	정동욱	2287	2016-02-20
3222	손익과 정당성 사이에서 (5)	오우현	2286	2014-09-20
3221	날마다 예배드리는 삶	박상철	2286	2009-09-15
3220	귀에 들린대로 행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(5)	정현호	2285	2017-06-12
3219	늘 거룩하게 동행함이 주님을 기쁘시게 합니다. (8)	최성수	2285	2015-10-29
3218	아버지의 뜻이라면 쓴잔도 마시겠습니다 (6)	황제혁	2285	2015-04-02
	진정한 섬김 (3)	황제혁	2284	2018-03-28
3216	주님 오실 때까지 우리는 증인입니다. (3)	정현호	2284	2017-04-19
3215	하나님이 나의 전부이게 하옵소서. (4)	정현호	2284	2015-10-05
3214	하나님의 섭리가 있기에 시련도 축복이 됩니다 (6)	황제혁	2284	2015-05-13
3213	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나그네 인생 (3)	정현호	2283	2016-05-02
3212	구원의 기쁨을 기억하고 확장하라 (5)	황제혁	2283	2014-09-13
3211	값없이 누리는 부요함 (1)	이재현	2282	2018-03-15
3210	하나님 외에 붙잡은 것을 내려놓아야 합니다. (6)	정동욱	2281	2017-08-03
3209	공동체 안의 문제를 인격적으로 다루시는 하나님 (6)	최성수	2281	2017-07-31
3208	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(2)	황제혁	2281	2016-10-16
3207	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(3)	정현호	2281	2015-12-18
3206	생명으로 생명을 구한 친구의 참사랑 (3)	황제혁	2281	2015-03-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