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3290	백성을 살리는 참된 지도자 (8)	황제혁	2310	2017-06-20
3289	하나님이 만지시면 됩니다. (9)	정동욱	2310	2017-05-09
3288	주님을 따르는 삶 (10)	정동욱	2310	2017-02-06
	포기하지 않고 매달리는 신앙	손경희	2310	2014-07-20
3286	미련한 자를 경계하라 (5)	황제혁	2309	2015-12-08
3285	믿음으로 함께 가는 사랑의 길 (2)	황제혁	2308	2017-11-24
3284	내가 내 양떼를 구원하고, 내가 심판하리라(겔34:22) (3)	정현호	2308	2016-04-09
3283	마리아의 순종 (4)	황제혁	2307	2017-12-22
3282	성도가 두려워 할 것 (8)	황제혁	2306	2016-10-25
3281	하나님도 인정해 주시는 용기있는 믿음의 청원 (5)	정현호	2305	2017-07-11
3280	하나님의 아들로서 고난당하신 예수 그리스도 (7)	최성수	2305	2017-04-10
3279	하나님의 지식과 지혜를 사모하라 (6)	정동욱	2305	2016-10-03
3278	하나님의 간섭과 징계는 내 삶에 은혜입니다. (1)	최성수	2305	2016-09-04
3277	진리 안에 거하는 사람들은 주님을 시인합니다. (1)	황제혁	2304	2016-07-03
3276	말씀을 듣지 않으면 복의 문도 닫힙니다 (8)	황제혁	2304	2016-05-23
3275	죄는 영광을 수치로, 복을 화로 바꿉니다 (8)	황제혁	2303	2017-04-21
3274	사탄아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(10)	정현호	2303	2016-05-19
3273	하나님의 깊은 섭리를 깨달아가는 신앙 (1)	최성수	2303	2016-02-22
3272	부활하신 영광의 주님께 모든 열쇠가 있습니다 (4)	황제혁	2303	2014-10-23
3271	진리를 쫓아 삽시다 (1)	황제혁	2302	2018-04-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