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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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4	기대감을 갖고서 순종	김화수	2017	2010-01-09
463	기다림	김화수	1480	2012-05-23
462	기다린 자가 받는 복된 소식	황제혁	1476	2013-01-16
461	기념의 절기, 감사의 절기	손숭보	1551	2011-04-10
460	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(1)	황제혁	2371	2018-02-23
459	긍휼하신 하나님의 사랑	김화수	2155	2009-11-24
458	긍휼하신 하나님과 긍휼을 받을만한 자	유교중	3332	2009-09-24
457	긍휼의 하나님이 모든 쓸 것을 채우십니다 (2)	손경희	1534	2015-06-07
456	긍휼의 하나님, 제 길로 가는 백성 (4)	최성수	1916	2015-12-04
455	긍휼의 마음이 가득한 일꾼이 필요합니다 (5)	황제혁	2416	2016-01-26
454	긍휼베푸시는 하나님	김화수	2090	2010-10-20
453	금방패 놋방패	박영주	1907	2009-11-12
452	근심을 이기는 길	오우현	2122	2010-03-01
451	근신하며 깨어라 (베드로전서 5:8~14)	황종률	122	06-15 16:18
450	극한 고통에서 주권자의 감시와 억압을 느낄 때 (욥기 7 : 11~21)	김은규	337	2021-10-14
449	극명하게 대조되는 순종과 불순종(예레미야 35 : 12~19)	김은규	715	2020-09-23
448	그의 아버지의 모든 행위대로 (6)	정현호	2223	2015-07-06
447	그의 마음에 맞는 사람	권오석	1386	2014-02-25
446	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(6)	정현호	1763	2015-06-08
445	그리하면 믿겠노라	김화수	1574	2011-09-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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