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545	하나님의 길을 걸으면 평강의 복을 누립니다(시편 128 : 1~6)	김은규	783	2020-06-24
544	불순종의 길로 행하면 은혜가 저주로 바뀝니다(신명기 28 : 15~24)	김은규	775	2020-06-05
543	하나님께로 돌이킴이 복된 삶의 시작입니다(신명기 30 : 1~10)	김은규	769	2020-06-12
542	패배와 불행이 그치는 길은 말씀 순종뿐입니다(신명기 28 : 25~35)	김은규	747	2020-06-06
541	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‘아멘’으로 순종하십시오(신명기27:11-26)	김은규	746	2020-06-02
540	악인에 대한 심판, 성도를 위한 구원(예레미야 51 : 41~53)	김은규	720	2020-10-27
539	극명하게 대조되는 순종과 불순종(예레미야 35 : 12~19)	김은규	715	2020-09-23
538	모든 호흡과 악기로 주님을 영화롭게 하라(시편 150 : 1~6)	김은규	708	2020-07-18
537	부당한 일을 금하고 악과 싸워야 합니다 (신명기 25 : 11~19)	김은규	707	2020-05-29
536	생명 없는 우상을 의지하면 생명 없는 삶이 됩니다(시편 135 : 15~21)	김은규	707	2020-06-30
535	말씀을 멸시하면 멸시받는 인생이 됩니다(예레미야 36 : 20~32)	김은규	706	2020-09-25
534	지극히 높으신 이의 승리는 곧 성도의 승리입니다(다니엘 7 : 15~28)	김은규	699	2020-12-02
533	주님의 선하신 약속, 평안과 미래와 희망(예레미야 29 : 1~14)	김은규	696	2020-09-06
532	들음과 따름 사이에는 믿음이 필요합니다(예레미야 38 : 14~28)	김은규	692	2020-09-29
531	축복에 화답하는 신앙, 하나님을 높이는 고백 (창세기 14 : 17~24)	김은규	691	2022-08-26
530	거짓 평안을 전하는 거짓 선지자의 최후(예레미야 28 : 1~17)	김은규	684	2020-09-05
529	하나님이 보시는 것은 거듭난 속사람입니다(로마서 2 : 17~29)	김은규	677	2020-07-25
528	하늘 아버지 사랑이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(예레미야 31 : 1~9)	김은규	673	2020-09-11
527	승리의 주님이 주시는 안전과 부요함의 복(시편 144 : 1~15)	김은규	671	2020-07-10
526	징계의 중한 상처, 주님의 치료와 회복(예레미야 30 : 12~24)	김은규	667	2020-09-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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