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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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5	나의 고백	박영주	1870	2009-11-23
584	나의 간구함	김화수	1396	2011-06-18
583	나와 공동체 안에 있는 거짓 선생을 살피십시오 (7)	최성수	2401	2016-05-14
582	나에 하나님!	박영주	1875	2009-11-11
581	나에 자랑은?	박영주	1914	2009-10-20
580	나에 믿음에 현주소	박영주	1851	2009-10-12
579	나실인의 규례 (7)	황제혁	2404	2017-05-22
578	나보다 내 길을 더 잘아시는 주님	김화수	2403	2010-04-30
577	나만의 단창	김화수	1649	2010-08-21
576	나만의 고백	김화수	1457	2011-08-12
575	나를 의의 무기로 바치면 거룩한 열매가 맺힙니다 (6)	황제혁	2182	2016-09-17
574	나를 위하시는 하나님	오우현	1631	2012-01-23
573	나를 시인하면.....	신수호	1313	2011-07-25
572	나를 사랑하시는 데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(5)	손경희	2350	2014-06-23
571	나를 보는 사람이 없어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(7)	황제혁	2213	2015-09-05
570	나를 믿으시는 하나님	김화수	1469	2012-03-16
569	나를 돌아보기	김화수	1390	2011-11-16
568	나를 도우시고 건지시는 하나님 (5)	정동욱	2171	2016-12-30
567	나로부터 오병이어 기적이	오우현	1887	2010-01-25
566	나는 진리를 전하는 소리일 뿐입니다 (5)	손경희	1710	2015-01-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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