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3405	최후의 만찬 (6)	황제혁	2362	2017-04-06
3404	비전을 따라가면 불평은 떠나갑니다 (9)	황제혁	2362	2016-08-15
3403	하나님이 보시는 것은 순종입니다. (6)	황제혁	2362	2015-06-11
3402	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 (4)	정동욱	2361	2016-06-09
3401	거룩한 길 (9)	최성수	2360	2017-10-11
3400	한 사람을 위한 열정이 모두를 위한 복음이 되다 (5)	황제혁	2360	2017-01-19
3399	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성도 (8)	정동욱	2360	2016-08-13
3398	성령의 능력을 찬양합시다 (7)	황제혁	2360	2016-02-02
3397	모든 민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(3)	정현호	2359	2017-12-05
3396	인간의 악한 선택도 하나님의 허용 안에 있습니다. (9)	최성수	2359	2017-07-03
3395	건강한 교회 (6)	정동욱	2359	2017-06-02
3394	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(1)	정현호	2358	2018-03-23
3393	목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배웁니다 (5)	황제혁	2358	2016-05-27
3392	겸손과 섬김을 삶의 원리로 삼으십시오. (7)	최성수	2358	2016-02-18
3391	죄의 씨앗을 제거하고 정결함을 유지하십시오. (7)	최성수	2357	2017-07-19
3390	영적안목과 분별력을 겸비한 제자가 되십시오. (1)	황제혁	2357	2016-02-14
3389	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자의 복 (3)	황제혁	2356	2018-02-14
3388	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(3)	최성수	2356	2017-12-27
	믿음의 고난은 잠깐이고 그 영광은 영원합니다. (9)	정현호	2356	2016-05-10
3386	지혜의 말씀을 먹으면 강해집니다 (1)	황제혁	2356	2015-11-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