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대구신광교회





767	부지중에 범한 죄라 할찌라도	손숭보	1424	2011-09-29
766	제사장의 속죄	김화수	1362	2011-09-28
765	화목제물	김화수	1372	2011-09-27
764	향기있는 삶	오우현	1540	2011-09-26
763	거룩함의 시작: 예배	손숭보	1450	2011-09-25
762	세상 끝날까지	손숭보	1508	2011-09-24
761	십자가뿐만 아니라 부활	김화수	1706	2011-09-23
760	예수님의 십자가 아래	김화수	1566	2011-09-21
759	그리하면 믿겠노라	김화수	1576	2011-09-20
758	뉘우침에서 이제는 회개의 자리로...	손숭보	1451	2011-09-18
757	진정한 회개	김화수	1496	2011-09-17
756	예수님의 침묵	박광근	1493	2011-09-16
755	예수님이 잡히시다	박창수	1504	2011-09-15
754	졸고있음과 깨어있음	김화수	1449	2011-09-14
753	예수님의 살과 피	박광근	1359	2011-09-13
752	하나님의 뜻을 따라	박광근	1670	2011-09-12
751	염소의 착각, 양의 겸손	박창수	1604	2011-09-11
750	받은 자들은 충성해야 합니다.	신수호	1400	2011-09-10
749	기름도 함께 준비	김화수	1337	2011-09-09
748	마라나타!	손숭보	1340	2011-09-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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