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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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51	담대한 믿음과 겸손, 제자가 단련할 성품 (누가복음 9 : 37~50)	김은규	313	2022-02-03
750	담대하고 신실하게 소명을 이어 가는 사람 (8)	최성수	2444	2017-01-12
749	담대하게 믿음으로 전진합시다. (10)	정동욱	2441	2016-06-03
748	달라진 삶	김화수	2276	2010-02-10
747	달고 쓴 복음 (4)	권오석	1820	2014-11-08
746	단지파의 포기	김화수	1491	2013-10-11
745	단번에 드리심으로	권오석	1547	2014-01-19
744	단련 후에 순금 되어 나오리	주환	1176	2012-11-11
743	다음 시대를 위한 썩는 밀알 되게 하소서. (6)	정현호	1721	2015-04-16
742	다음 세대에 전할 유언, 말씀 순종과 정의 실현 (열왕기상 2 : 1~12)	hong3168	189	04-05 04:45
	다윗이 자기 옷을 잡아 찢으매	권오석	1437	2014-05-01
740	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	권오석	1633	2014-03-24
739	다윗이 고백한 주님, 주님이 찾으시는 헌신 (마가복음 12 : 35~44)	hong3168	177	02-07 04:39
738	다윗의 탄식기도 (3)	황제혁	2524	2017-10-25
737	다윗의 친구 요나단	오우현	1431	2014-03-16
736	다윗의 치명적인 잘못	권오석	1702	2014-05-18
735	다윗의 참회시	권오석	1733	2013-05-23
734	다윗의 존중심	오우현	1303	2014-06-15
733	다윗의 잘못된 결정 (6)	황제혁	2038	2014-05-26
732	다윗의 인구 조사 (3)	권오석	2215	2014-06-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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