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765	주의 날개 그늘아래에 피하리이다 (4)	정동욱	2478	2017-10-28
764	최고의 심판자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통치자	황제혁	1720	2017-10-29
763	애매히 고난당할 때 하나님을 더 의지하라 (5)	정현호	2147	2017-10-30
762	분노하셨사오나 회복시키소서 (4)	정동욱	2378	2017-10-31
761	하나님께서 어떤 사명을 맡기시든 순종함으로 성실히 감당해야 합니다. (6)	정동욱	2406	2017-11-01
760	이웃을 학대하며 하나님의 율법을 멸시한 죄 (8)	황제혁	2085	2017-11-02
759	구원의 은혜를 잊어버리면 인생의 주인을 잊어버립니다. (2)	정현호	2538	2017-11-03
758	여호와께서 행하시리라. (6)	최성수	2253	2017-11-04
757	하나님을 찾으라 (6)	황제혁	2193	2017-11-06
756	오직 정의를 물같이 (6)	정현호	2477	2017-11-07
755	지도자의 바른 삶이 나라의 운명을 좌우합니다. (8)	최성수	2351	2017-11-08
754	아모스가 본 세가지 환상 (3)	황제혁	2334	2017-11-09
753	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 (4)	정동욱	2381	2017-11-10
752	끝이 가까운 이유, 만연한 사회적 불의 (3)	정현호	2450	2017-11-11
751	여호와의 말씀	최성수	1649	2017-11-12
750	은혜의 여지 앞에 희망이 있습니다. (3)	정동욱	2398	2017-11-13
749	사랑으로 입증되는 믿음의 사람 (5)	황제혁	2521	2017-11-14
748	그리스도의 은혜로 가능한 희생과 관용 (3)	정현호	2264	2017-11-15
747	니느웨를 향한 주님의 마음 (6)	최성수	2053	2017-11-16
746	여호와께 악을 꾀하는 사람 (5)	정동욱	2125	2017-11-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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