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대구신광교회





771	거룩한 삶	김화수	1350	2011-10-04
770	속건제의 규례	박광근	1381	2011-10-02
769	구별된 삶을 위한 제사	박광근	1415	2011-10-01
768	합당한 행위와 합당한 열매	김화수	1512	2011-09-30
767	부지중에 범한 죄라 할찌라도	손숭보	1423	2011-09-29
766	제사장의 속죄	김화수	1360	2011-09-28
765	화목제물	김화수	1371	2011-09-27
764	향기있는 삶	오우현	1539	2011-09-26
763	거룩함의 시작: 예배	손숭보	1449	2011-09-25
	세상 끝날까지	손숭보	1507	2011-09-24
761	십자가뿐만 아니라 부활	김화수	1705	2011-09-23
760	예수님의 십자가 아래	김화수	1564	2011-09-21
759	그리하면 믿겠노라	김화수	1574	2011-09-20
758	뉘우침에서 이제는 회개의 자리로...	손숭보	1449	2011-09-18
757	진정한 회개	김화수	1493	2011-09-17
756	예수님의 침묵	박광근	1491	2011-09-16
755	예수님이 잡히시다	박창수	1502	2011-09-15
754	졸고있음과 깨어있음	김화수	1448	2011-09-14
753	예수님의 살과 피	박광근	1358	2011-09-13
752	하나님의 뜻을 따라	박광근	1669	2011-09-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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