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785	경외함으로 얻는 구원과 평안 (6)	최성수	2452	2017-10-07
784	믿음의 자녀들은 세상과 타협하지 않습니다 (1)	정동욱	2385	2017-10-08
783	하나님 나라가 임하소서 (5)	황제혁	2130	2017-10-09
782	악인에 대한 심판은 의인을 위한 것입니다. (6)	정현호	2074	2017-10-10
781	거룩한 길 (9)	최성수	2362	2017-10-11
780	앗수르의 도전 (6)	황제혁	2452	2017-10-13
779	여호와여, 들으소서! 여호와여, 구원하소서! (5)	정현호	2405	2017-10-14
778	여호와께서 이루시리라.	최성수	1689	2017-10-15
777	그리스도인에게 닥친 시련은 하나님의 선물임을 믿으십시오 (4)	정동욱	2120	2017-10-16
776	고통가운데 임한 은총 (5)	황제혁	2151	2017-10-17
775	형통의 날, 교만을 경계해야 할 때 (6)	정현호	2320	2017-10-18
774	해 돋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(8)	최성수	2197	2017-10-19
773	하나님께서 기회를 허락하실 때 회개하는 자가 복되고 지혜로운 자입니다. (4)	정동욱	2197	2017-10-20
772	하나님이 구하시는 상한 심령의 제사 (3)	정현호	2161	2017-10-21
771	간사한 혀는 자신에게 독이 됩니다.	정현호	1748	2017-10-22
770	하나님께서 흩으심이라. (4)	최성수	2351	2017-10-23
769	구원의 하나님 (5)	최성수	2193	2017-10-24
768	다윗의 탄식기도 (3)	황제혁	2524	2017-10-25
767	다윗의 기도응답의 확신 (5)	황제혁	2204	2017-10-26
766	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(4)	최성수	2236	2017-10-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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