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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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91	두 마음이 아닌 순전한 마음으로 (6)	최성수	1741	2015-10-13
790	두 개의 표지판	김화수	1970	2010-04-20
789	두 갈래 길	김화수	2109	2010-04-28
788	동족간의 안타까움	권오석	1457	2014-05-04
787	동역자의 기준	오우현	1094	2013-12-16
786	동역자와 기적을 통한 위로 (1)	이재현	2673	2018-07-26
785	동역자가 필요	오우현	1192	2012-04-23
784	동역자	김화수	1334	2013-07-23
783	동역자	김화수	1085	2013-08-30
782	동물 세계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배려와 돌봄 (욥기 38 : 39~39:4)	김은규	270	2021-12-23
781	동맹과 배반이 반복되는 세상 나라	박창수	1291	2011-02-07
780	동력자들과 함께	박광수	1744	2010-09-23
779	돕는 배필의 축복	황제혁	1410	2013-01-05
778	돌파구	오우현	1300	2013-05-27
777	돌이키지 않는 삶, 되풀이되는 역사 (4)	손경희	1289	2015-05-09
776	돌이켜 새롭게 회복되는 은혜를 주소서 (2)	황제혁	2251	2014-12-14
775	돌을 굴러낸 순종	김화수	2122	2010-02-19
774	돌아서기 (3)	김화수	1517	2014-12-09
773	돌보심 (4)	정현호	1051	2015-05-14
	도피성은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	정현호	1831	2017-07-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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