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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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5	모든 민족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자비	황제혁	1236	2013-03-18
804	하나님 앞에 헛된 죽음은 없다	황제혁	1235	2015-05-03
803	형들의 무능력한 정직	권오석	1235	2013-04-15
802	자녀들의 특성에 따른 축복기도	황제혁	1235	2013-04-27
801	메시아의 길, 구원의 길	박창수	1235	2012-09-03
800	일관된 제자의 삶 (3)	오우현	1233	2015-02-24
799	참 영광은 하나님 나라에 있습니다. (6)	오우현	1233	2015-02-25
798	말씀을 듣는 착하고 좋은 마음	박창수	1232	2012-07-28
797	약속에 대한 소망	김화수	1232	2013-04-24
796	가두고가 아닌 누리고	김화수	1231	2013-06-07
795	새로운 시작	손숭보	1231	2011-07-01
794	언약의 자리	이경숙	1229	2011-03-15
793	앎과 믿음	김화수	1229	2013-06-08
792	십자가를 바라봄	박광근	1228	2012-09-27
791	사랑의 접촉 (4)	정현호	1228	2016-01-21
790	복음 전함의 기쁨과 자랑	김화수	1228	2013-11-09
789	사탄 대처 방법	오우현	1227	2013-05-20
788	똑같은 죄 반복	김화수	1227	2014-04-02
787	주의 도구	김화수	1227	2013-09-06
786	순종으로 복을 누리는 새해가 됩시다. (5)	오우현	1226	2014-12-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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