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805	어떤 상황이라도 주님 앞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(6)	최성수	2327	2017-09-16
	내게 맡기신 권세,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?	정현호	1851	2017-09-17
803	물질적 풍요는 영원한 평화를 보장하지 못합니다. (5)	정동욱	2220	2017-09-18
802	같은심판, 다른종말 (6)	정동욱	2274	2017-09-19
801	땅끝에서 노래가 울려 퍼질 것입니다 (7)	정동욱	2168	2017-09-20
800	피난처 되신 하나님 (5)	황제혁	2312	2017-09-21
799	의인의 길 (4)	정동욱	2470	2017-09-22
798	진노의 심판에서 사랑의 열정을 보게 하소서. (6)	정현호	2218	2017-09-23
797	사랑의 견책, 구원의 은혜	정현호	1704	2017-09-24
796	교만한 면류관은 시들어 버릴 꽃입니다. (3)	최성수	2207	2017-09-25
795	하나님은 듣는자를 찾으십니다. (5)	정동욱	2146	2017-09-26
794	기묘하고 광대한 하나님의 경영과 지혜 (4)	최성수	2127	2017-09-27
793	마음을 드리는 것이 지혜요 총명입니다. (3)	정현호	2405	2017-09-29
792	회복되는 이스라엘 (4)	황제혁	2157	2017-09-30
791	하나님만 신뢰하라 (1)	황제혁	2340	2017-10-01
790	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(1)	정현호	2472	2017-10-02
789	주님 손의 도구임을 잊으면 징계를 받습니다. (4)	정현호	2455	2017-10-03
788	전능하신 만군의 여호와, 그 이상의 도움은 없습니다. (3)	최성수	2378	2017-10-04
787	참된 의와 공의 실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. (4)	정동욱	2019	2017-10-05
786	성령을 부어 주시면 변화되고 회복 됩니다 (5)	황제혁	2246	2017-10-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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