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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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25	순종의 은혜 (4)	정현호	1251	2015-05-04
824	악의 세력은 결국 내분으로 무너집니다(요한계시록 17:9-18) (1)	장규현	1251	2019-11-30
823	십자가의 도 (5)	정현호	1250	2015-03-30
822	죄의 길을 택하는 인생, 값없이 구원하시는 주님 (6)	최성수	1249	2015-07-07
821	내게 오신 예수님 (5)	김화수	1249	2015-01-02
820	목이 곧은 미련한 자, 듣고 순종하는 지혜자	정현호	1248	2015-12-13
819	성령님의 주도권	오우현	1248	2014-03-05
818	구별	김화수	1245	2013-03-22
817	생명을 주는 빛 예수님 (5)	오우현	1245	2015-02-02
816	예배를 예배되게	오우현	1245	2012-05-28
815	행함의 의로움	주환	1244	2013-02-10
814	문제를 주께 내려놓기	김화수	1242	2014-01-28
813	삼손의 최후	권오석	1242	2013-10-09
812	이해관계 보다 예수님과 관계	김화수	1241	2012-11-16
811	이세벨 한 사람으로 온이스라엘이 더러움을 입게 되다 (3)	정현호	1240	2015-05-23
810	삶을 걸어야 할 것 (8)	김화수	1240	2015-01-16
809	말씀과 함께 할 때 임재와 영광을 봅니다 (7)	손경희	1239	2015-04-15
808	함께하는 삶	김화수	1237	2013-06-15
807	아들을 통하여 말씀하셨으니	권오석	1236	2014-01-01
806	버려진 죄인을 거두고 돌보신 은혜 (1)	손경희	1236	2015-10-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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