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825	말씀의 길을 따라 걸으면 넘어지지 않습니다. (4)	정현호	2332	2017-08-26
824	절망의 현실을 반전시킬 소망의 미래	정현호	1783	2017-08-27
823	말씀의 길을 버리면 죄의 길로 행합니다. (4)	최성수	2463	2017-08-28
822	불의하고 오만한 권력은 오래가지 못합니다. (7)	최성수	2250	2017-08-29
821	우리는 주님 손에 쓰임 받는 작은 도구일 뿐입니다. (7)	최성수	2321	2017-08-30
820	주님만 의지하며 역전될 그 날을 기다리십시오 (6)	정현호	2166	2017-08-31
819	메시아가 이루실 완전한 평화와 구원 (5)	최성수	2181	2017-09-01
818	구원에 대한 감사와 찬송 (5)	황제혁	2479	2017-09-02
817	죄와 교만을 꺽는 여호와의 날	황제혁	1984	2017-09-03
816	하나님은 신실하시기에 우리의 구원은 반드시 성취될 것입니다. (8)	정동욱	2288	2017-09-04
815	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(5)	정동욱	2143	2017-09-05
814	하나님은 실패하지 않으십니다. (6)	정동욱	2181	2017-09-06
813	비통의 눈물을 넘어 회개의 눈물을 흘려야 할 때 (6)	최성수	2292	2017-09-07
812	교만할수록 하나님과 멀어집니다 (5)	정동욱	2117	2017-09-08
811	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안전한 곳은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. (4)	정동욱	2227	2017-09-09
810	사탄은 힘을 다해 교회를 공격하나 최후 승리는 항상 교회의 것입니다.	정동욱	1796	2017-09-10
809	하나님 없는 지혜는 결국 미련합니다 (5)	황제혁	2305	2017-09-11
808	고난과 회복의 큰 그림, 열방에 복이 되는 것 (6)	최성수	2467	2017-09-12
807	말씀에 순종해 몸으로 전한 경고의 메시지 (6)	최성수	2365	2017-09-13
806	성도는 악의 실체를 바르게 인식해야 합니다. (7)	정동욱	2264	2017-09-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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