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대구신광교회





831	십자가에서 모든 것이 완성됩니다 (1)	손경희	1252	2015-03-15
830	순종의 은혜 (4)	정현호	1251	2015-05-04
829	십자가의 도 (5)	정현호	1250	2015-03-30
828	죄의 길을 택하는 인생, 값없이 구원하시는 주님 (6)	최성수	1249	2015-07-07
827	내게 오신 예수님 (5)	김화수	1249	2015-01-02
826	목이 곧은 미련한 자, 듣고 순종하는 지혜자	정현호	1248	2015-12-13
825	성령님의 주도권	오우현	1248	2014-03-05
824	구별	김화수	1245	2013-03-22
	생명을 주는 빛 예수님 (5)	오우현	1245	2015-02-02
822	예배를 예배되게	오우현	1245	2012-05-28
821	행함의 의로움	주환	1244	2013-02-10
820	문제를 주께 내려놓기	김화수	1242	2014-01-28
819	삼손의 최후	권오석	1242	2013-10-09
818	이해관계 보다 예수님과 관계	김화수	1241	2012-11-16
817	이세벨 한 사람으로 온이스라엘이 더러움을 입게 되다 (3)	정현호	1240	2015-05-23
816	삶을 걸어야 할 것 (8)	김화수	1240	2015-01-16
815	말씀과 함께 할 때 임재와 영광을 봅니다 (7)	손경희	1239	2015-04-15
814	함께하는 삶	김화수	1237	2013-06-15
813	아들을 통하여 말씀하셨으니	권오석	1236	2014-01-01
812	버려진 죄인을 거두고 돌보신 은혜 (1)	손경희	1236	2015-10-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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