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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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67	마음에 품고 팔에 둘 깊은 사랑 (2)	최성수	2225	2017-11-30
866	마음에 담아두기	김화수	1530	2012-07-10
865	마음과 양심이 깨끗하면 주님 앞에 담대합니다. (7)	최성수	2077	2016-11-07
864	마리아의 순종 (4)	황제혁	2327	2017-12-22
863	마리아의 복	김화수	1170	2013-12-24
862	마리아의 결단	권오석	1408	2013-12-23
861	마라나타!	손숭보	1340	2011-09-08
860	마땅히 두려워해야할 분 (7)	정동욱	2151	2017-03-01
859	마골 밋사빕의 교훈	박광근	2293	2010-05-21
858	리의 말씀만 전파해 주님께 인정받는 일꾼 (디모데후서 2 : 14~19)	김은규	381	2021-12-04
857	리워야단	김화수	1576	2012-12-14
856	리더의 선택 그리고 그 이후	김화수	2234	2009-09-19
855	리더의 마음	김화수	1375	2013-07-31
854	리더십의 핵심 (6)	정현호	1318	2015-04-29
853	리더로서 역할	김화수	1660	2011-02-22
852	르우벤을 예비하신 하나님	김화수	1488	2013-03-20
851	로마에서의 복음 증거	권오석	1294	2013-08-23
850	레위인의 몫과 성민이 금할 규례	박창수	1429	2011-04-14
849	레위 지파는 계수하지 말라 (7)	최성수	2311	2017-05-12
848	레아를 사랑하시는 하나님	오우현	1368	2013-02-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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