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대구신광교회





831	떼 부자	박영주	1857	2009-10-01
830	떨어짐과 같을 것이라. (4)	최성수	2380	2017-11-21
829	떡 한 조각에 담긴 사랑	박광근	2140	2010-02-27
828	떠남	김화수	1473	2013-01-22
827	떠나가는 제자인가 따라가는 제자인가 (7)	황제혁	1602	2015-01-27
826	떠나 버린 자들과 남은 자들	신수호	1863	2010-01-31
825	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	김화수	1878	2013-05-18
824	때를 따라 돕는 은혜	김화수	1783	2012-04-03
823	때를 기다리는 신중함이 지혜입니다 (6)	황제혁	1596	2015-01-28
822	땅의 기업, 하늘나라의 기업 (6)	황제혁	2135	2016-08-12
821	땅의 것을 버리고 하늘 상급을 얻으라(마태복음 19 : 23~30)	김은규	423	2021-03-03
820	땅끝에서 노래가 울려 퍼질 것입니다 (7)	정동욱	2169	2017-09-20
819	딸이 험한 일을 당한 경우	주환	1478	2013-03-14
	따름	김화수	1184	2012-06-27
817	따르는 자 (7)	김화수	2238	2014-07-02
816	따르는 삶 (6)	김화수	2092	2014-05-30
815	따르기 쉽지 않은 말씀	김화수	1781	2010-05-12
814	따가운 주님의 시선	김화수	2162	2009-10-07
813	등불 비유와 씨앗 비유 (5)	권오석	2208	2014-07-10
812	들음과 따름 사이에는 믿음이 필요합니다(예레미야 38 : 14~28)	김은규	693	2020-09-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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