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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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51	리더의 선택 그리고 그 이후	김화수	2203	2009-09-19
850	리더의 마음	김화수	1375	2013-07-31
849	리더십의 핵심 (6)	정현호	1318	2015-04-29
848	리더로서 역할	김화수	1658	2011-02-22
847	르우벤을 예비하신 하나님	김화수	1488	2013-03-20
846	로마에서의 복음 증거	권오석	1294	2013-08-23
845	레위인의 몫과 성민이 금할 규례	박창수	1427	2011-04-14
844	레위 지파는 계수하지 말라 (7)	최성수	2298	2017-05-12
843	레아를 사랑하시는 하나님	오우현	1368	2013-02-28
842	라합의 믿음 (8)	정현호	2075	2016-07-14
841	뜻을 정한 인생	신수호	1642	2011-01-23
840	뜻을 정하여	김화수	2133	2010-01-13
839	뜻을 정하고 실천하는 그리스도인	박정도	1606	2011-01-04
838	뜻을 정하고 실천하는 그리스도인	박정도	1462	2011-01-04
837	똑같은 죄 반복	김화수	1227	2014-04-02
836	또 한번 흙탕물을 뒤집어쓰고	김화수	2100	2009-10-30
835	또 한번 주신 말씀	김화수	2166	2009-09-09
834	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(1)	정현호	1300	2015-09-27
833	또 다른 환상	신수호	1384	2011-01-29
	또 다른 중재자의 모습	신수호	1662	2010-10-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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