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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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65	소망의 인내	김화수	1269	2012-09-14
864	1234	박정도	1269	2013-09-01
863	모두를 위해 희생하는 존귀한 '한 사람' (6)	손경희	1269	2015-02-17
862	죄씻음	김화수	1268	2012-07-13
861	한 해 마지막 날에 세 가지 교훈	주환	1268	2012-12-31
860	진정한 예물 드림의 삶	박광근	1268	2012-06-18
859	위급한 순간에 나는 무엇을 붙잡는가?	황제혁	1268	2014-08-10
858	은혜는 주님으로부터	김화수	1267	2013-04-02
857	예수님만이 영원한 대제사장입니다	황제혁	1267	2014-01-09
856	믿음	손숭보	1266	2012-07-02
855	기억되고 믿어진 말씀	김화수	1265	2012-09-28
854	그리스도에게 이르도록 함께 자라는 공동체 (에베소서4장 7-16절) (1)	장규현	1265	2019-12-19
853	주님 마음에 드는 기도에 넘치게 응답하십니다 (7)	손경희	1265	2015-04-06
852	새해에 주실 하나님의 복	권오석	1264	2013-12-30
851	순교의 신앙, 용서의 신앙	주환	1264	2013-06-23
850	약힌 자를 부르신 이유	김화수	1264	2013-10-23
849	자녀이기에 누리는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 (5)	최성수	1263	2015-08-01
848	성전건축 vs 말씀건축 (4)	정현호	1263	2015-04-11
847	주의 구원하심을 신뢰함	김화수	1262	2011-10-25
846	내가 살 길	김화수	1261	2013-06-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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