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885	불신앙을 버리고 생명으로 채우십시오. (10)	정동욱	2242	2017-06-26
884	호르산에서 일어난 일 (3)	정동욱	2414	2017-06-28
883	예수님을 바라봅시다. (7)	정동욱	2238	2017-06-28
882	험하고 메마른 인생길을 은혜의 생수로 채워주소서 (7)	황제혁	2465	2017-06-29
881	마지막에는 승리가 있습니다. (8)	정동욱	2185	2017-06-30
880	하나님이 복 주신 백성을 아무도 저주할 수 없습니다. (4)	정현호	2315	2017-07-01
879	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성도 (3)	정동욱	2329	2017-07-01
878	탐욕에 사로잡히면 영적인 눈이 어두워집니다.	정현호	1904	2017-07-02
877	인간의 악한 선택도 하나님의 허용 안에 있습니다. (9)	최성수	2360	2017-07-03
876	저주와 아무 상관없는 복된 인생 (6)	최성수	2051	2017-07-04
875	하나님 말씀대로 전하는 온전한 축복 (5)	최성수	2368	2017-07-05
874	거룩한 하나님의 자녀 (9)	정동욱	2393	2017-07-06
873	하나님 백성에게 예비 된 소망의 미래 (11)	최성수	2375	2017-07-07
872	한 사람의 거룩한 열정이 민족을 구원합니다 (2)	황제혁	2397	2017-07-08
871	두번째 인구조사 (2)	황제혁	2292	2017-07-09
870	새 시대, 새 주역이 기억하고 새길 것들 (8)	정현호	2221	2017-07-10
869	하나님도 인정해 주시는 용기있는 믿음의 청원 (5)	정현호	2303	2017-07-11
868	사명의 끝을 아는 지도자, 성령이 거하시는 지도자 (9)	정현호	2292	2017-07-12
867	하나님이 주인 되시는 예배 중심의 삶 (6)	최성수	2439	2017-07-13
866	평생 기억하고 감사할 구원의 은혜 (8)	황제혁	2429	2017-07-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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