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905	모세의 온유함 (6)	황제혁	2710	2017-06-06
904	회개와 중보로 다시 시작하는 공동체 (4)	정현호	2344	2017-06-07
903	소명을 붙잡고 나아갑시다. (8)	정동욱	2209	2017-06-08
902	같은 것을 다르게 보는 믿음의 시각 (8)	최성수	2428	2017-06-09
901	두려움을 모르는 믿음 (6)	황제혁	2388	2017-06-10
900	공동체를 위한 중보기도	황제혁	2245	2017-06-11
899	귀에 들린대로 행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(5)	정현호	2285	2017-06-12
898	진정한 회개는 순종을 동반합니다. (9)	정현호	2268	2017-06-13
897	신실하신 하나님께 최고의 예배를 드리는 백성 (8)	최성수	2325	2017-06-14
896	연약한 인간을 위해 열어 두신 속죄의 길 (6)	최성수	2260	2017-06-15
895	거룩한 삶은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복된 명령입니다. (6)	정현호	2364	2017-06-16
894	하나님께 엎드릴 때 인생의 문제가 해결됩니다. (7)	정동욱	2217	2017-06-17
893	그리스도의 향기	정동욱	1906	2017-06-18
892	하나님은 심판중에도 자비를 베푸십니다 (8)	황제혁	2444	2017-06-19
891	백성을 살리는 참된 지도자 (8)	황제혁	2310	2017-06-20
890	아론의 지팡이에 싹이 트게 하시다 (7)	황제혁	2378	2017-06-21
889	부르심을 받은 사람에겐 책임과 특권이 있습니다. (9)	정현호	2222	2017-06-22
888	십일조를 통한 육적섬김, 영적축복 (11)	황제혁	2236	2017-06-23
887	부정을 정결하게 하는 붉은 암송아지 잿물 (7)	최성수	2278	2017-06-24
886	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부정한 것	최성수	1943	2017-06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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