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대구신광교회





937	구원을 베푸신 하나님을 찬양하라	박광근	1392	2012-03-31
936	구하매	김화수	1470	2012-03-30
935	은혜의 날을 힘써 지키라	박광근	1333	2012-03-29
934	그 양을 잡고	김화수	1549	2012-03-28
933	마지막 한 가지	김화수	1343	2012-03-27
932	끝까지 회개할 줄 모르는 바로	손숭보	1361	2012-03-25
931	하나님의 권능과 지혜를 보여 준 재앙	박창수	1170	2012-03-25
930	완강한 태도, 계속되는 재앙	박창수	1404	2012-03-24
929	바로의 회개 제스처	오우현	6701	2012-03-23
928	바로의 고집과 우박의 재앙	박광근	1445	2012-03-22
927	흉내내기와 실제	김화수	1462	2012-03-21
926	모세의 말대로	김화수	1488	2012-03-20
925	하나님의 손가락	손숭보	1472	2012-03-19
924	바로의 자존심을 짓밟은 재앙	박창수	1061	2012-03-18
923	맘몬신이 아닌 하나님	김화수	1212	2012-03-17
922	나를 믿으시는 하나님	김화수	1469	2012-03-16
921	아론과 모세의 족보에 담긴 뜻	박광근	2250	2012-03-15
920	기억하다	김화수	1729	2012-03-14
	제대로 듣고 기억	김화수	1358	2012-03-13
918	인간 바로앞에 선 하나님의 종 모세	손숭보	1333	2012-03-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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