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965	무엇을 두려워 하는가 (7)	정동욱	2343	2017-04-05
964	최후의 만찬 (6)	황제혁	2362	2017-04-06
963	제자는 섬기는 사람입니다. (2)	정동욱	2332	2017-04-07
962	예수님을 바라봅시다 (3)	정동욱	2171	2017-04-08
961	용서의 사랑으로 회복된 한 사람	정현호	1802	2017-04-09
960	하나님의 아들로서 고난당하신 예수 그리스도 (7)	최성수	2305	2017-04-10
959	예수님 대신 풀려난 바라바가 바로 ‘나’입니다. (8)	최성수	2195	2017-04-12
958	지금은 죄와 심판으로 인해 애통해야 할 때입니다. (7)	최성수	2253	2017-04-13
957	십자가 위에서 입증된 용서의 양 (6)	최성수	2295	2017-04-14
956	죽음으로 여신 생명길이 제 헌신의 이유입니다. (5)	황제혁	2241	2017-04-15
955	부활의 증인	황제혁	1864	2017-04-16
954	제 인생길에 함께 하시는 주님을 깨닫게 하소서. (6)	정현호	2187	2017-04-17
953	부활의 주님이 선물하신 깨우침의 은혜, 평강의 확신 (7)	정현호	2238	2017-04-18
952	주님 오실 때까지 우리는 증인입니다. (3)	정현호	2284	2017-04-19
951	우상 숭배로 부패한 곳에는 하늘의 심판이 있습니다. (6)	최성수	2293	2017-04-20
950	죄는 영광을 수치로, 복을 화로 바꿉니다 (8)	황제혁	2303	2017-04-21
949	여호와를 따르십시오	정동욱	1829	2017-04-23
948	죄를 간과하지 않으시는 하나님	정동욱	1866	2017-04-23
947	여호와께서 세상을 통치하는 날에는 (8)	황제혁	2326	2017-04-24
946	회복되어 거룩한 도구가 되리라 (5)	황제혁	2419	2017-04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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