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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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5	먼저 말씀을 받은 자 (5)	김화수	2151	2014-07-18
984	먼 길을 돌아 깨달은 하나님의 은혜	황제혁	1584	2013-03-02
983	먹을 것을 주라 (6)	김화수	1902	2014-07-16
982	머물러야 할 때와 떠나야 할 때 (1)	정현호	2417	2018-07-09
981	맹세로 증언하는 무죄함의 진정성 (욥기 27 : 1~12)	김은규	352	2021-11-17
980	매일 만나야 하는 하나님 (2)	오우현	1509	2014-12-11
979	매순간 여호와의 날을 준비하십시오. (5)	손경희	1779	2014-06-30
978	매를 예비하신 여호와 (7)	황제혁	2333	2017-04-28
977	맞부딪힐 르비딤	김화수	1369	2012-04-20
976	망령된 말	김화수	1709	2010-10-29
975	맘몬신이 아닌 하나님	김화수	1212	2012-03-17
974	맘몬 신(돈)을 위하여 VS 하나님을 위하여	최요한	2228	2009-09-20
973	말씀하신 대로 세우고 거룩함으로 나아갑니다 (4)	손경희	1271	2015-04-14
972	말씀하시며, 거룩한 일들을 맡기시는 하나님	정현호	1835	2017-05-14
971	말씀하시며, 거룩케 하시는 하나님 (6)	정현호	2288	2017-05-25
970	말씀하시는 이의 음성을 들으니라 (1)	정현호	2265	2015-09-13
969	말씀이신 하나님, 육신 입고 생명 길 여시다. (5)	최성수	2061	2016-12-24
968	말씀이 자라는 밭	박창수	1107	2011-08-01
967	말씀이 자라는 밭	박창수	1351	2011-08-01
966	말씀이 삶이 될 때	오우현	1852	2009-12-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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